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vs 만기일시 — 대출 상환 방식 비교
-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, 원금균등은 처음에 많고 점점 줄어드는 금액을 갚습니다.
- 총이자는 원금균등 < 원리금균등 < 만기일시 순으로 적습니다.
- 월 부담을 일정하게 맞추고 싶으면 원리금균등, 총이자를 줄이고 싶고 초기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입니다.
3억원, 연 4.5%, 30년
| 방식 | 첫 달 | 마지막 달 | 총이자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1,520,056원 | 1,520,056원 | 24,722만원 |
| 원금균등 | 1,958,333원 | 836,458원 | 20,306만원 |
| 만기일시 | 1,125,000원 | 301,125,000원 | 40,500만원 |
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가 약 4,416만원 적습니다. 대신 첫 달 상환액이 438,277원 더 많습니다.
1억원, 연 5%, 5년 (신용대출 예시)
| 방식 | 첫 달 | 마지막 달 | 총이자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1,887,123원 | 1,887,123원 | 1,323만원 |
| 원금균등 | 2,083,333원 | 1,673,611원 | 1,271만원 |
| 만기일시 | 416,667원 | 100,416,667원 | 2,500만원 |
방식별 특징
- 원리금균등: 매달 원금+이자 합계가 같습니다. 처음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가계 예산을 짜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.
- 원금균등: 원금을 매달 똑같이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어 점점 줄어듭니다. 초반 부담이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.
-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전세자금대출처럼 기간이 짧고 만기에 목돈이 돌아오는 경우에 씁니다.
어떤 걸 고를까
소득이 앞으로 오를 것 같고 지금 여유가 적다면 원리금균등, 지금 소득이 충분하고 총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. 어느 쪽이든 여윳돈이 생겼을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이면 총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중간에 상환 방식을 바꿀 수 있나요?
은행과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. 바꾸려면 대출 조건 변경이나 대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거치기간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?
거치기간 동안에는 이자만 내고, 이후 남은 기간에 원금을 나눠 갚아 월 상환액이 커지고 총이자도 늘어납니다.
체증식 상환은 뭔가요?
초기에 적게 갚고 갈수록 많이 갚는 방식입니다. 초기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많습니다.
출처
이 글은 작성일 기준 법령과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. 개인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.